5일 금융당국과 보험업계에 따르면 금감원은 보험사의 보험금 확정판결문 현황을 매달 제출하도록 하는 보험업감독업무시행세칙을 개정할 예정이다. 금감원이 최근 판결 정보를 확보해 보험금 지급을 둘러싼 분쟁에 활용할 것으로 보인다. 오는 12월 14일까지 의견 수렴을 거쳐 내년부터 시행된다.
더 보기금융당국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해킹 등 금융권 사이버 침해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전 금융권 약 580개사를 대상으로 보안체계 전면 점검에 나선다. 취약점 분석·평가 주기를 확대하고 개인정보 유출에 따른 2차 피해 방지 대책도 강화한다.
더 보기자동차손해배상진흥원(자배원)이 자동차사고 경상환자의 8주 초과 추가치료 필요성과 적정 치료 기간을 검토하는 업무를 시작한다. 28일 자배원에 따르면 이번 제도는 '자동차손해배상 보장법 시행령' 개정에 따라 경상환자의 추가 치료 필요성을 의학적·객관적으로 검토해 적정한 치료를 보장하고 불필요한 장기치료를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더 보기세계 4대 전기차 수출국(독일·중국·한국·일본) 가운데 한국이 중국의 급부상에 따른 타격이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6년간 독일은 부동의 1위를 지키고 일본도 현상을 유지하는 사이, 한국은 수출 경쟁력 지수에서 사상 처음으로 중국에 역전을 허용했다.
더 보기5일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고찬양 의원이 서울시로부터 제출받은 행정사무감사 자료에 따르면 2022년 12월부터 올해 9월까지 서울시 자율주행차 운행 중 발생한 사고는 총 53건이다. 이 중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9월까지 1년간 발생한 자율주행차 운행 중 교통사고는 27건으로 2022년 12월부터 지난해 9월까지 약 3년간 발생한 사고 26건보다 많았다.
더 보기25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지난 23일 캐피탈사의 렌털업 취급 한도를 확대하는 ‘여신전문금융업감독규정’ 개정안을 규정변경예고했다. 개정안은 렌털 취급 한도를 리스와 할부금융 자산의 합산 규모로 확대한다. 다만 한도 산정에 반영하는 할부금융 자산은 리스 자산을 넘을 수 없다.
더 보기지난 9월 우리나라 경상수지 흑자가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수출 호조에 힘입어 사상 처음으로 600억달러를 돌파했다. 반도체 수출 급증에 분기 말 납품 집중 효과까지 더해지면서 상품수지와 경상수지가 나란히 역대 최대 기록을 경신했다.
더 보기고속철도 통합 이후 하루 평균 이용객이 32만 2000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6% 증가했고, 특히 수서 축은 29.5%나 늘었다. 통합 이후 두 달간 운임할인 및 마일리지 등을 통해 국민에게 제공된 혜택은 약 515억 원으로 집계됐다.
더 보기앞으로 놀이공원·관광지·체육시설에서 다자녀·장애인·국가유공자 할인 등을 받을 때 종이서류를 챙기지 않아도 된다. 현장 QR코드를 휴대전화로 찍고 간편인증하면 자격 확인에 필요한 정보가 화면에 표시된다. 앱 설치나 회원가입도 필요 없다.
더 보기